기술1 [캐나다 이민] 영어와 운전면허의 공통점 1. 운전과 영어?? 1) 운전 어쩌다 홧김에 운전학원에 등록하여 운전을 시작한지 오랜 세월이 되었습니다. 어떤 날은 괜히 운전을 배웠다 후회를 하였고 어떤 날은 운전을 배워서 다행이다 생각했던 날도 있었습니다. 운전을 너무 오랫동안 해서 지금 저는 운전하는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얺습니다 최대한 아이들에게 운전을 하게 하거나 안될때면 대중 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현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운전을 못한다는 것은 사는데 조금 더 또는 조금 많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2) 영어 어쩌다 캐나다까지 와서 살고 있습니다. 특별한 계획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어쩌다 보니 캐나다에서 영어를 사용하면서 살게되었고 지금은 만족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처음 캐나다에 올때는 거의 영어를 하지 못했습니다.. 2024. 2. 4. 이전 1 다음